간결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접어서 보관하기 좋은 리플렛은 안내물과 홍보물로 널리 쓰입니다. 리플렛은 접지 방식과 규격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정보 전달력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처음 리플렛인쇄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실무 항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리플렛 접지 종류
리플렛의 핵심은 접지입니다. 자주 쓰이는 접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2단 접지: 한 번 접어 4면을 만드는 기본 형태로, 간단한 안내에 적합합니다.
- 3단 접지: 세 부분으로 나눠 6면을 구성하며, 정보량이 많을 때 널리 쓰입니다.
- 병풍 접지: 지그재그로 접어 펼침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 Z자 접지: 각 면을 순서대로 읽기 좋게 구성합니다.
접지에 따라 각 면의 폭이 달라지므로, 접지를 먼저 정한 뒤 정보 흐름과 디자인을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지 형태별 예시는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규격과 오시 가공
리플렛은 펼쳤을 때 A4를 기준으로 접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완성 크기와 펼친 크기를 함께 정해야 각 면이 정확히 맞습니다. 접히는 라인에는 오시(접는 선) 가공을 넣어야 종이가 깔끔하게 접히고 인쇄면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두꺼운 용지일수록 오시 가공이 중요합니다.
📌 용지와 평량
리플렛 용지는 보통 아트지나 스노우지 100~200g을 사용합니다. 여러 번 접히므로 너무 두꺼운 용지는 접힘 부분이 갈라질 수 있어 접지 횟수를 고려해 평량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포용으로 가볍게 만들 때는 얇은 평량이, 매장 비치용 안내물은 도톰한 평량이 어울립니다.
표면 처리도 함께 생각하면 좋습니다. 코팅을 하면 색이 선명해지고 손상에 강해지지만, 필기가 필요한 안내용 리플렛은 무코팅이나 부분 코팅이 유리합니다. 대량 배포용이라면 가벼운 평량에 최소한의 코팅으로 비용과 무게를 관리하고, 오래 비치할 안내물은 도톰한 용지에 코팅을 더해 내구성을 확보하는 식으로 용도에 맞춰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파일 준비와 납기
파일은 CMYK 색상 모드, 300dpi 이상 해상도로 준비하고 재단 여백 3mm와 접지선을 표시해 두세요. 폰트는 아웃라인 처리하거나 PDF로 저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앞뒤 면과 접지 방향을 정확히 지정해야 완성물에서 정보 순서가 뒤바뀌지 않습니다.
납기는 접지·코팅 유무, 수량, 용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접지와 후가공이 함께 들어가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 비용을 결정하는 요인
리플렛 비용은 접지 방식, 규격, 용지 등급, 수량, 코팅·오시 등 후가공, 시안 작업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접지 횟수가 많고 코팅이 더해질수록 단가가 올라가며, 수량이 늘면 부당 단가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접지와 사양을 정리해 무료 견적 문의를 남기면 맞춤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리플렛은 접지와 정보 흐름만 잘 잡아도 전달력이 좋아집니다. 제작 옵션은 제품 안내에서 확인하고, 사양이 정리되었다면 무료 견적 문의로 상담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