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제작하려는데 어떤 크기로 만들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명함은 규격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인쇄 파일을 만들 때는 완성 크기 외에 재단여백까지 챙겨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명함 사이즈 규격과 종류, 그리고 인쇄용 파일을 준비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실무 관점에서 정리하겠습니다.
📌 표준 명함 크기: 90 x 50mm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명함 크기는 가로 90mm, 세로 50mm입니다. 지갑, 명함첩, 카드 지갑에 무리 없이 들어가는 크기라 대부분의 명함첩과 케이스가 이 규격에 맞춰져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 표준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관리와 보관 면에서 무난합니다.
📌 다양한 명함 규격
표준 외에도 용도에 따라 여러 규격이 있습니다. 미니 명함(약 85x25mm 등)은 작고 개성 있는 인상을 주며, 세로형 명함(50x90mm)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어울립니다. 정사각형 명함이나 라운드 코너(모서리 둥근) 명함도 브랜드 개성을 살리는 데 자주 쓰입니다. 다만 비표준 크기는 일반 명함첩에 안 맞을 수 있으니 실사용 환경을 고려하세요. 제작 가능한 명함 종류는 제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쇄 파일은 재단여백을 더한다
여기서 실무 핵심입니다. 90x50mm 명함을 만든다고 파일을 정확히 90x50mm로 만들면 안 됩니다. 재단 오차를 대비해 상하좌우 3mm씩 재단여백(블리드)을 더해 96x56mm로 작업해야 합니다. 배경 색이나 이미지는 이 여백 끝까지 채워야 재단 후 흰 선이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름, 연락처, 로고 같은 중요 정보는 재단선에서 안쪽으로 최소 3~5mm 띄워 안전선 안에 배치하세요. 명함은 크기가 작아 조금만 밀려도 글자가 잘리기 쉽습니다.
📌 해상도와 색상 모드도 필수
명함은 손에 가까이 두고 보는 인쇄물이라 화질이 특히 티가 납니다. 이미지와 로고는 실제 크기 기준 300dpi 이상을 확보하고, 색상은 반드시 CMYK 모드로 작업하세요. RGB로 넘기면 브랜드 색이 칙칙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폰트는 아웃라인 처리해 글자 깨짐을 막으세요. 파일 준비가 어렵다면 무료 견적 문의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정리: 명함 파일 체크리스트
첫째, 완성 크기 90x50mm(표준) 확인. 둘째, 재단여백 3mm 추가로 96x56mm 작업. 셋째, 중요 정보는 안전선 안쪽 배치. 넷째, 300dpi, CMYK, 폰트 아웃라인. 이 네 가지를 지키면 명함 인쇄 사고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라운드 코너나 세로형처럼 비표준 형태를 선택할 때는 명함첩·카드지갑 호환 여부를 먼저 따져보세요. 개성은 살아나지만 보관이 불편하면 실사용에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후가공으로 박(포일), 형압, 은박 같은 효과를 넣으면 같은 규격이라도 인상이 크게 달라지니, 크기와 함께 후가공 방향도 미리 그려두면 디자인 단계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명함 사례는 포트폴리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함 사이즈 규격과 파일 준비법을 익혔다면 이제 실제 제작만 남았습니다. 용지와 후가공까지 정확한 견적은 무료 견적 문의로 받아보세요.